(서울뉴스1 = 윤상호 기자) 소방당국(광명소방서)에서는 오늘(19일) 오후 4시46분께 광명시 옥길동 소재 재활용 가게 야적장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대응1단계를 발령하고 인근 부천. 안양, 시흥소방서에서 펌프차 등 장비 29대와 소방력 70여명을 지원받는 등 신속하게 소방력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펼쳐 금일 19시경 완전 진화됐다

이날 화재로 인하여 다행히도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소방과 경찰에서 화재원인을 조사중에 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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